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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리뷰] AIR JORDAN II "MELO" 에어 조던 2 "멜로"
NAME 풋셀스토어(M) (ip:61.73.72.130)
  • DATE 2018-06-26 08: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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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JORDAN 2 "MELO"
WHITE/UNIVERSITY BLUE
385475-122
06/08/2017
229,000 KRW

 

 



바로 며칠 전에 에어 조던 9 "MOP"(멜로)의 리뷰를 썼었는데
신기하게도 바로 이어 에어 조던 2 "멜로"의 리뷰를 하게 되었네요

덕분에 오늘은 후딱 해치울(?) 수 있을 것 같아요 큭큭

 

 

지난 에어 조던 9 "MOP" 리뷰 때
카멜로 앤써니와 그의 커리어에 대해 이야기 드렸었는데요.

에어 조던 2 "멜로"
2004년, 카멜로 앤써니의 루키 시절 신었던 PE 였습니다.

 


 

 

 

 



덴버 너깃츠의 색상인 하늘색노란색

 

 

어웨이 색상인 검/하 모델도 존재했었는데요.
PE 모델이었기 때문에 뒤쪽에 NIKE 텍스트 대신 MELO가 들어갔었다고 합니다.

바로 팀 조던에 합류한 멜로는
그의 루키 시즌에 에어 조던 2 말고도,

 

 


그의 첫 시그니쳐였던 조던 멜로 1.5

 

 

 

에어 조던 12 "멜로" PE

 

 

 

 

 

그리고 2004년 올림픽에서 신었던
에어 조던 2 "올림픽" PE와 에어 조던 7 "올림픽" PE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상징적이고,
에어 조던 2 모델들을 통틀어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모델이 바로
에어 조던 2 "멜로" 입니다

 

 



에어 조던 2는 아마도 마이클 조던의 현역 시그니쳐들 중
가장...비주류 넘버링으로 꼽히기도 하는데요.

 


 


흰/하/노의 상큼한 색 조합과
당시 "기적의 세대" 2003년 NBA 드래프트 중 한 명이자,
시라큐스 대학을 NCAA 챔피언으로 이끈 주역, MOP
그리고 팀 조던 합류라는 엄청난 기대와 인기를 받았던 카멜로 앤써니 덕분이었을까요.

지금까지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에어 조던 2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마이클 조던의 2번째 시그니쳐였던 에어 조던 2는
1984년 데뷔, 그리고 1985년 부상 이후 1986년에 발매됩니다.

당시, 아디다스와 컨버스에 비해 한없이 작은 회사였지만
마이클 조던과 에어 조던 1의 인기에 힘입어 탄력을 받은 나이키는,
에어 조던 2에 "력셔리"함을 부여하고자
모든 에어 조던 2를 이탈리아에서 제작하게 됩니다.

측면에 리저드 스킨을 쓴 이유도 그 때문이었죠.

 

 

GIF 최적화 ON   
148K    25K

 


이탈리안 메이드, 이탈리안 레더...
분명 멋진 선택이었...던 것만은 분명하지만

전작이었던 에어 조던 1이 $65 이었던 것에 반해,
에어 조던은 80년대에 $100 이란 엄청난 가격...에 발매됩니다.

에어 조던 1: $65
에어 조던 2: $100
에어 조던 3: $100
에어 조던 4: $110
에어 조던 5: $125
에어 조던 6: $125
에어 조던 7: $125
에어 조던 8: $125
에어 조던 9: $125
에어 조던 10: $125
에어 조던 11: $125
에어 조던 12: $135
에어 조던 13: $150
에어 조던 14: $150


마이클 조던의 현역 시절 시그니쳐들은 $65부터 마지막 $150이었던 13, 14에 이르기까지
점차 가격 변동이 있긴 했지만...에어 조던 1에서 에어 조던 2의 갑작스런 가격 상승은...
...당시로써는 어마어마한 가격이었습니다

전작 보다 판매가 조금 부진했던 이유...도 아마 거기에 있겠죠.
(그래도 잘 나가긴 했다고 합니다)

굉장히 많은 컬러웨이를 갖고 있던 조던 1에 비해
조던 2는 하이컷 2컬러 (흰빨, 흰검빨)
로우컷 2컬러 (흰빨, 흰검빨)
가장 적은 OG 컬러를 가진 모델이기도 합니다.

 

 


 

아, 에어 조던 2의 디자이너는
에어 조던 1을 디자인한 피터 무어
에어 포스 1을 디자인한 브루스 킬고어의 작품입니다.

"좀 의외죠?" ㅎㅎㅎ

나이키를 대표하는 두 아이콘을 만든 거장...들의 디자인 치고는
뭔가 좀 약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스우쉬라도 들어갔다면 좀 달랐을까요? ㅎㅎㅎ

에어 조던 1 보다 벌키해진 미드솔은 분명 브루스 킬고어의 디자인이었을 것 같습니다.

 


 


에어 조던 2만의 매력이라면,
하얀색 미드솔이 아닌 색상이 들어간 미드솔 (물론 흰 미드솔의 에어 조던 2도 있지만)

그리고 칸예 보다 약 26년 정도 앞선...

 

 

목덜미 주름... (노... 농담입니다)

 

 


 

에어 조던 2 "멜로"는 2004년 이후 무려 14년 만의 발매이지만,
카멜로 앤써니의 PE와는 달리 이번에도 역시 MELO가 아닌 NIKE 텍스트가 적혀있네요.

 

 

초점이 살짝 나갔는데,
그래도 텅 뒤쪽에 23번이 적혀있던 부분은
멜로의 덴버 시절 백 넘버인 15번으로 바뀌었습니다 ㅎㅎ

 


 


조금 아이러니한 이야기일지도 모르지만,
에어 조던 2 "멜로" 중에서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평소에는 보일 일이 거의 없는...아웃솔 입니다

색 조합만으로도 얼마나 멋진 디자인이 될 수 있는지 잘 보여주는 "예" 인 것 같아요.

 


 


에어 조던 2 "멜로"의 가죽은 민짜 가죽이지만
빳빳한 저렴한 느낌의 가죽이 아니라, 나름 부드러운 가죽이 쓰였습니다.

 


 

 

퀄리티 또한, 크게 흠잡을 곳 없이 잘 뽑아준 것 같아요.

"대량 생산...할 일이 없었기 때문인가... 쿨럭"

그리고...저도 에어 조던 2를 단 한 족 밖에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쿨럭
구입 시 유심히 봐야 할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ㅂ;
전체적인 만듦새, 그리고 한쪽으로 크게 기울진 않았는지 체크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멜로도, 또 유니버시티 블루 색상의 에어 조던도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이번 에어 조던 2 "멜로"의 발매를 조심히 기다렸습니다 ㅎㅎㅎ
물론..."일단 보고 나서 결정해야지" 정도의 마음이었는데,
촬영하면서 실물을 보니...사야겠더라구요...

나름 멜로의 PE라고...소량 제작하여 자존심을 지켜주려는 조던 브랜드의 큰 뜻...
덕분에 국내에도 소량 발매되었다고 하는데요.
조던 2와...멜로...를 위해...아침부터 줄을...서는 일은 없었죠 ㅎㅎㅎ;;

하지만 덕분에 수월하게 구입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데헷

 

 




* 풋셀커뮤니티 오렌지킹님 작성리뷰에서 발췌했습니다.


FILE  melo.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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