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Home
  2. Board
  3. 리뷰/정보

리뷰/정보

신발리뷰 및 정보를 꾸준히 제공합니다.

게시판 상세
SUBJECT 조던6 얼터네이트
NAME 풋셀스토어 (ip:182.226.233.245)
  • DATE 2017-03-22 17:20:49
  • LIKE Like!
  • VIEW 88
RATE 0점

안녕하세요. 일요일에서 월요일 새벽을 넘어간 시점에서...오렌지킹입니다

토요일에는 오랜만에 친구 부부, 친구들과 즐거운 만남 갖고,
알콜 한 방울 없이 수다에 취해 놀고 ㅎㅎ;;; (정말 대단)

오늘은 집에서 띵까띵까 놀다가 와이프님과 서현 나이키 마실 다녀왔습니다 ㅎㅎ
어제...6 얼터닛이 완판 되었다는 소식은 접했으나...
왠지...미입금이 하나쯤은 있지 않을까...해서 카메라와 삼각대를 몰래 챙겨 갔죠 후후훙...

그리고 헤헤헤...감사하게도 (그리고 죄송하게도...)
미입금 분량이 있어서...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ㅂ;
(서현 나이키 매니져님, 친절한 직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지난주에 프리뷰는 못 해드렸지만,
바로 지금! 에어 조던 6 얼터닛 (헤어) 리뷰 시작합니다!!

(오늘도 고퀄~리티 이미지로 준비해봤습니다. PC버전으로 보신다면 이미지를 클릭해주세요!)



AIR JORDAN 6 "ALTERNATE" (HARE)
384664-113
WHITE/GYM RED/PURE PLATINUM
229,000 KRW



지난주 발매되었던 에어 조던 8 "얼터닛"과 마찬가지로



ALTERNATE: 대체, 대체하다, 대체자 ...의 뜻을 가진 "얼터닛" 시리즈에 속하는 제품인데요.
얼터닛 시리즈는 OG 컬러, 혹은 기존에 있던 컬러웨이, 소재 등을 재배치하여,
"만약"이라는 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OG 같은 OG 아닌 OG 같은 너...를 만드는 것이 목적인데요
이는 분명 장점이 될 수도, 혹은 그저 그런 2% 부족한 제품이 될 수도 있겠죠.

조던 2와 5의 경우에는, 발매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검/빨 컬러웨이를,
조던 7은 흰색 기반 올림픽 모델을 반전 시킨듯한 "어웨이" 컬러를,
조던 8은 "벅스 버니"라는 (크나큰!!) 존재 때문에 살짝 가려졌던 흰/빨/검의 "시카고" 컬러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조던 6에는 반대로 벅스 버니, Hare의 아이덴티티를 부여했네요 ㅎㅎㅎ



조던 8 얼터닛에도 쓰였던 펀칭 가죽이 이번에도 쓰였습니다. (정말 6과 8을 이으려 한 걸지도 ㅎㅎ)
저는 이 가죽에 대한 거부감은 없지만,

음...이왕이면 질 좋은 쭈글이 가죽이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은 남는군욥.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번에는 "얼터닛"이라는 이름 외에 "HARE(헤어)"라는 애칭도 붙었는데요.

(하레...가 아닙니다...헤어...입니다...진지합니다)



에어 조던 7 헤어,



에어 조던 8 헤어 (벅스),



그리고 에어 조던 1 헤어와 마찬가지로 흰색 가죽과,
벅스 버니의 토끼털 색상인 회색(퓨어 플래티넘)의 조합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이 모델을 처음 보자마자 떠오른 건...
얼터닛이나...헤어의 이미지가 아닌



에어 조던 6 OG 마룬이었는데요 ㅎㅎ
아무래도 색상...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실제로는 짐 레드 보다 마룬의 붉은색이 더 어둡고, 가죽 및 아웃솔의 색상도 흰색이 아닌 오프-화이트 색상이라,
그 느낌은 많이 다르다고 합니다.
점프맨 로고가 있는 부분의 색상도 반전되어 있구요.


※ 지금 제가 쓰고 있는 글 바로 아래,

instjay님께서 너무너무너무 멋진 사진들,

그리고 얼터닛과 마룬의 직접 비교 리뷰를 올려주셨어요!

 | Jordan 6 Alternate, 그리고 Maroon.  |  스니커 리뷰


자세한 색상 및 모델 비교는 instjay님 리뷰를 읽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instjay님!!)



(다시 제 리뷰로 돌아와서^^)

개인적으로 헤어, 벅스 버니 시리즈의 열렬한 빠...로써
음... 누벅보다는 조던 8의 회색 스웨이드를,
그리고 단순한 흰색과 짙은 붉은색보다는
흰/빨/회/검의 색 조합이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는데.



헤어 시리즈의 "원조"격인 에어 조던 7 헤어...도
화려한 텅을 제외하면 은근히 심심한 색 조합의 신발이었기 때문에
그 느낌을 살리려 한 것은 아닌가 해요.



(사실 제가 기대했던 건...좀 이런 이미지였는데...^^;;;)



조던 6 OG 마룬과 다른 점은 역시,
힐카운터쪽에 나이키 스우쉬가 아닌 점프맨이 들어간 거겠죠.
그리고 "얼터닛" 시리즈에 걸맞게,




텅 뒤쪽에는 "1991"의 자수를 새겨놓았습니다.

지금까지 2, 4, 5, 6, 7, 8 얼터닛 시리즈가 나왔으니,
9, 10, 12, 13, 14 얼터닛이 그 뒤를 이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9 검/흰 이라던가, 10 검/빨, 12 콩코드, 13 택시, 14 플린트 같은...)

1, 3, 11은 왠지 더 아껴뒀다가 만들 것 같구요 ㅎㅎ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인 이 펀칭...가죽은 사실 눈에 확 띌 정도로 튀지는 않아요.
아마 구멍들 덕분에 기존 민자 가죽보다는 조금 더 유연할 것 같기도 한데.
음...그렇다고 이 부분에 좋은 가죽이 쓰인 것은 아니기 때문에 좋은 점수를 주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차라리 회색 누벅 부분이 거친 스웨이드였다면!! 췟...



아웃솔은 살짝 변색이 진행된 것만 같은 우유빛깔...이 도는 색인데
저는 시퍼런 클리어 솔보다는 이런 색이 좋은 것 같아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나이키/조던 브랜드가 계속 시퍼런 아이스 솔을 고집하더니,
작년 즈음부터는 이런 자연스러운 색상을 쓰고 있네요.

이번 달에 발매를 앞두고 있는 에어 폼포짓 프로 "실버 서퍼"도



뭔가...이런...살짝 누런 색상의 클리어 솔이더군욥.
(어차피 누래질거 뭐...)



음...그리고...


이쯤에서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이 녀석이 이렇게 인기가 좋을 줄 전.혀. 예상하지 못했어요;;  아하하하;;;

지난 조던 8 테이크 플라이트 때도 그랬고...
조던 8 얼터닛 때도 그랬던 걸 보면...
저는 역시...트렌드를 전혀 따라가지 못하는...마이너스의 손...인 것 같습니다 ㅋㅎㅎㅎ



물론 전체적으로 차분한 색상을 갖고 있어서
코디하기 어렵지 않고,
어딘가 모르게 마룬, 바시티 레드...의 모습을 갖고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그게 이 "얼터닛" 시리즈의 노림수 일테구요.



자, 이제 마무리를 하자면,


최근 들어 스니커 시장, 스니커 게임의 분위기, 대세가
"아디다스로 넘어갔다"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고, 저 또한 이야기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국내에 출시된 에어 조던들 대부분이 완판되고, 선방하는 것을 보면,
아무리 리셀 시장에서 이지 부스트가 최상위권을 모두 독차지하고 있다고 해도,
결국 잘 팔리는 건 "에어 조던"...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왠지 모르게 뿌듯함(?)도 살짝 들구요.

그래도 여전히 "신제품"에서는 아디다스의 완승...이라는 점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데,
그 때문에 곧 발매될 "베이퍼 맥스"가 울트라 부스트의 대항마가 되었으면 합니다.

물론 지금처럼, 아디다스가 나이키에게 강한 한방을 먹여야,
나이키도 더 좋은 소재, 더 좋은 쿠션을 개발할 테고,
그 경쟁 속에 우리 같은 소비자가 더 좋은 제품을,

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길 바랍니다.

 (앗...쓸데없이 왜케 진지해진 거지...;;)

오늘의 제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지고 있네요.
이제 다시 월요일...이지만

이번 한 주는 더 즐겁게, 더 희망차게 웃으며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오렌지킹이었어요

FILE  123.jpg
PASSWORD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입력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취소

댓글 입력

관리자답변보기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등록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댓글 입력

관리자답변보기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등록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