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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리뷰] AIR JORDAN VII "PANTONE" 에어 조던 7 "팬톤" (유니버시티 블루)
NAME 풋셀스토어(M) (ip:125.129.203.108)
  • DATE 2017-05-11 1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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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JORDAN VII "PANTONE" (UNIVERSITY BLUE)
UNIVERSITY BLUE/WHITE/WHITE
304775-400
229,000 KRW

(아...그러고보니...박스샷을 안찍었...쿨럭)

 

 

보시다시피, 오늘 보여드릴 제품은 몇 시간 후 발매할,
에어 조던 7 "팬톤" 입니다.

 

 

공식 명칭은 "유니버시티 블루" 혹은 "UNC"로 부르고 있는 듯한데...
뭐...같은 하늘색...이긴 하지만
이 녀석은 UNC 시리즈와는 태생이 조금 다릅니다.

지난번 에어 조던 6 "스틸 블루" 리뷰 때 잠시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

2010년에 에어 조던 1부터 에어 조던 2010까지 모델을
팬톤 284 (하늘색) 컬러로 만든,
AIR JORDAN PANTONE 284 LASER COLLECTION – ‘FOR THE LOVE OF THE GAME’
...라는 이름의 컬렉션이 있었습니다.

 

 

 

 

 

 

 

 

 

 

 

 

 

 

(이미지가 너무 많아서...14까지만...)
 
 

Source: Sole Collector

이 컬렉션이 정식 발매된 적은 없고,
레이져 각인이 되지 않은 컬렉션도 존재합니다.

여기서 팬톤 284 라는 컬러는,

 

 

미국의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이자 색상 회사
"팬톤"에서 고유번호를 붙여 만든 수많은 색상들 가운데
284번의 색상(하늘색)입니다.

그리고 조던 팬톤 컬렉션 가운데 정식 발매된 모델은 단 하나,

 

 

에어 조던 11과 29가 하나의 팩으로 발매되었던, "기프트 오브 플라이트" 팩 입니다.

그 뒤로 처음 나온 모델이 바로,

 

 

 

에어 조던 7 "팬톤" 인 것이죠.
하늘색과 흰색의 색 조합, 그리고 누벅 어퍼...
개인적으로는 팬톤 시리즈라 불러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에어 조던 7이...
에어 조던 2 다음으로...조던 정규 넘버링 시리즈 중 비주류 탑..의 자리를 겨루는 모델이라...

 

 

2017 NCAA 챔피언에 등극한...UNC...의 힘을 좀 실어주려고
"유니버시티 블루" 혹은 "UNC"라는 공식 명칭을 붙인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
그래도 전 그냥 팬톤으로 부를 거예요 꺄호호홍 (어이...)

 

 

 

에어 조던 7이 다른 넘버링들
특히 에어 조던 1, 3, 4, 6, 11과 같은 인기를 자랑하지는 않지만,

에어 조던 7으로 말할 것 같으면!

 

 

 

벅스 버니(워너 브라더스)와의 콜라보 제품을 탄생 시켰고,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두 MJ의 만남을 함께 했으며,

 

 

 

 

마 사장님과 시카고 불스에게
BACK 2 BACK!! 2번째 우승 반지를 안겨준 신발이죠.

그리고 한가지 더...

여러분은 "마이클 조던" 하면 어떤 장면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조던 3와 프리 드로우 라인 덩크?

 

 

조던 11과 락커룸?

 

 

 

조던 14와 라스트 샷?

저는...

 

 

 

                   

1992년 파이널에서 보였던 "The Shrug"가 생각납니다ㅎㅎㅎㅎㅎ
이때도 에어 조던 7을 신고 있었는데요.

이 장면이 얼마나 유명하냐 하면 ㅋ

 


마이클 조던의 명장면, 시그니쳐 무브들을 오마주 하여 만든
에어 조던 XX1의 광고를 보다 보면

"마지막엔 라스트 샷이 나오겠지?"

...싶다가도
결국 마지막에 나오는 장면은 ㅎㅎㅎ

어깨를 으쓱하며 "힣" 하는 듯한
마 사장님의 the shrug 패러디,
그리고 그걸 흐뭇하게 바라보는 마 사장님을 보여주고 광고는 끝이 납니다

 

 

 

 

"와...그렇게 대단한 신발이었어!! ...근데 안 이뻐..."

...라고 하시면 뭐 저도 할 말이 없지만서도...쿨럭

에어 조던 7이 단순 비주류 신발이 아니라,
마이클 조던과 시카고 불스의 영광의 시대를 함께 한 신발이라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ㅎㅎㅎ

 

 

그 밖에...음
에어 조던 7 뒤쪽의 삼각형 문양 그리고 23번이 쓰여있는 부분을 잘 보면(왼쪽 켤레)
숫자 7 위에 23번이 겹쳐진 모양입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실루엣은 에어 조던 6와 많이 닮아있는데요.
저도 어릴 적에는 조던 6와 조던 7을 구분 못했었어요;;
(지금처럼 이미지 검색을 할 수 있던 시절도 아니었구요 ㅎㅎ)

 

 

아웃솔의 원으로 된 트랙션 패턴이라던가,
토박스의 모양, 높게 올라온 발목 등은 조던 6의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했고,

 

 

더 딱 맞는 핏을 위하여 적용된 이너부티, "허라취" 시스템은
에어 조던 6보다 훨씬 더 나은 착용감을 주었고,

에어 조던 7부터 나이키 로고와
신발 겉으로 드러난 에어버블을 볼 수 없게 되었죠.
아마도 일반 나이키 농구화들과의 차별화를 두려고 한 것 같기도 합니다.

 

 

2012년 이후에는
앞 뒤 에어 유닛 + 폴리우레탄 미드솔에서
전장 에어 (3/4) + 파일론 미드솔로 교체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스펙 상으로는 에어 조던 10, 11과 같거나 비슷한 수준입니다.
그만큼 가벼워지기도 해서,
(최근의 농구화들과는 비교가 안되겠지만...)
올드 모델 중에서는 나쁘지 않은 착용감, 쿠션을 갖고 있습니다.
플레이용으로도 손색이 없죠

 

 

아~오늘도 뭔가...횡설수설한 것 같은데
시간은 훅~ 흘렀고 어느덧 리뷰를 마칠 시간이 왔군요 (만세!! ...음?)

마무리를 하자면,
제가 아무리 극도의 비주류...취향을 갖고 있고,
UNC 컬러의 팬이긴 하지만...
솔직히 저 역시도 살짝 고민이 되는 모델이긴 합니다 ㅎㅎ

그리고 이번 달 지출이 너무 심했던 게...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구요;;;
아...잔인한 4월...정말 이번 달만 아니었어도...

그래도 한 번쯤, 꼭
매장에서 실물을 구경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ㅎㅎ (아마도 오랜 시간 seat...하고 있을 테니;; 쿨럭)
그만큼 색상이 너무나 이쁘거든요.

오늘 제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비주류가 주류가 되는 그날까지!! (비정상...회담...?)

 

이상, 오렌지킹이었어요







* 풋셀커뮤니티 오렌지킹님 작성리뷰에서 발췌했습니다.

FILE  1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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